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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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황제 댓글 0건 조회 569회 작성일 22-09-30 16:35본문
네이버페이에 올리신 후기입니다.
16살 아이가 디톡스 샴푸를 사용한 후의 변화입니다.
사진을 올리셨는데요.
보고도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마루가 피부가 안좋아서 제가 샴푸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아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아닙니다.
마루는 지금까지 피부가 문제였던 적은 없습니다.
제가 샴푸를 만들기 시작한 이유는
자주 씻기고 싶어서 입니다.
애기 마루는 실외견이 꿈인 아이였거든요 ㅎㅎ
물통에 도시락까지 싸서 하루 종일 산책을 시켜야 했었지요.
산책 한번이면 온 몸이 먼지 투성이가 되는데,
시중 샴푸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되는 겁니다.
'사람은 하루 두 번도 샤워하는데, 강아지 샴푸라고 그렇게 나쁘겠어?' 하고
일주일에 두 번 목욕시킨 후....
그 빛나던 털이 바스러질 듯한 상태가 되면서 술술 빠지기까지 하는데....
'이게 도대체 뭘로 만들어서 이 지경이지?' 가
제가 샴푸에 관심을 갖게된 순간입니다.
이런 후기는 저도 너무너무 놀랍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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